



솔향, 바다향, 커피향 그리고 당신의 향기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위치한 길이 500m, 5만㎡의 간이해변. ‘도직’이라는 마을이름은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리어졌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뉘어져 집단으로 이주를 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시설이용료 | 주차시설 | 주차요금 | 장애인 편의 | 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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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없음 | 주차가능 | 없음 |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급수대, 야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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