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2026.02.19,
조회수 83
| 제목 | 소상공인과 김현주팀장님과 최서환주무관님을 칭찬 over 칭찬해요 |
|---|---|
| 작성자 | 김경화 |
| 내용 |
저는 중앙동 방범대원으로 활동중입니다
처음으로 이번 설명절 중앙시장 인파관리원으로 명절내내 활동했습니다 정당한 활동비용을 받고 일을 하였으므로 봉사개념은 아니었으나 이 활동이 가지는 의미와 현장상황은 사뭇 자세와 개념을 달리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이태원 참사이후 사회전반에 걸친 안전,행정,문화적 문제에 대해 안전관리와 인파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행정과 지자체의 대응체계가 어떻게 개선이 되어야 하는지...밀집상황에서의 시민인 내자신의 사고와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이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잘~작동되었을때 최우선 안전이 보장되어 참사를 예방할수 있음을 우리 모두는 깨달았을 것입니다만... 그럼에도 현장에서 여전히 안타까운 부족한 부분들을 느끼며 부족하나마 몇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그에앞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여유롭게 보내지 못하시고 현장에 나와 인파관리로 영혼이 털린? 소상공인과의 김현경 과장님이하 모든 공무원분들의 그 노고를 어찌 수고했다는 한마디말로 당연시하겠는가...아쉬움에 그날 그자리에서 함께하였기에 특히 그중 김현주팀장님과 최서환 주무관님의 온몸을 불사른 현장활동에 칭찬말씀 아니올릴수 없어 용기내어 봅니다 정말 자신의 근무시간내 단 1분을 허투이 안쓰고 오가는 인파 중간에서 두팔을 벌려 좌우동선을 갈라 서로 눈싸인 주고받으며 고군분투하시느라 하루하루 눈꺼풀이 푹꺼지며 수척해가신 김현주 팀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와중에 줄이 질서없이 늘어나면 바로바로 상인분들과 조율까지하여 남은 에너지까지 소진하셨지요 젊은 우리 최서환 주무관님 주업무에 최선을 다했을뿐인데... 모상점 주인께 그 수많은 인파속에 개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쌍욕도 얻어먹느라 맘까지 다치셔서ㅠ 넘 가엾고 안된 마음이 컸습니다만...공무가 우선이라는 신념+싸나이 기세로 꿋꿋이 그 상점앞서 묵묵히 할일 이어가신 뚝심에 칭찬을 아니 드릴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안을 한가지 올리자면... 법의 적용여부를 떠나 중앙시장 통로는 화재시 소방차 진출입도 안되는 좁은 통로이긴 하지만... 중앙으로 좌우를 나누는 노란 줄선을 그러주고 그 노란선을 중심으로 좌우 60cm이내 흰색 점선을 그어 방문객 우측 보행선을 유도하여 그 자체가 암묵적 약속이 되고 서서히 정착되며 마주보는 상인끼리 그리고 상인과 방문객들끼리의 약속임을 꾸준히 계도하고 이후 명절등의 특별한날 추가 인력관리원들을 배치하여 그것을 토대로 관리해 나감이 맞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제안드려 봅니다 근본 목적은 안전관리와 인원통제였으나 현장에서 활동중 한순간 흡사 특정 몰리는 상점을 위해 배치된것이 분명 아님에도 그들을 위한 가드?같은 느낌...실제 그런 질문이나 이해를 하신 방문객도 적잖았구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설명절 당일 상인회 근무자가 전무했고 분실물이나 특이상황 발생시 방송은 커녕 화장실 입구서부터 안까지 쓰레기가 넘쳐나는 상황을 보면서...누가 누구를 위해 나와 이런 고생을 하며 당연시 돌아가고 있는것일까? 질문해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바로바로 반응주시는 김현경 과장님의 모습이 구심점이 되어 무탈하게 마칠수 있었던점 그와중에 저희 방범대원들 간식까지 챙기주시며 노고에 칭찬 아끼시지 않아주셔서 깊이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고 많이 느꼈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 한해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