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모니터단
작성일 2024.03.12,
조회수 175
| 제목 | 2023년.08.02일 912번 게시글, 실천여부 |
|---|---|
| 작성자 | 박○○ |
| 내용 |
안녕하세요.
시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작년 08.02일에 게재한 내용의 현재 상황을 게재합니다. 7개월이 지난 현재도 시청은 무감각한건지 아예 무시하는 건지 싶어 다시 게재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큰 돈이나 노력 없이도 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걸로 보이는데도, 늘 적극행정은 입버릇처럼 운운하면서도 복지부동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이마트 건너편 교보생명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통행흐름에 불편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조금만 생각하면 개선할 수 있는데도, 그리고 문제제기를 하는데도 마이동풍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넓은 통행로가 그 곳에 이르면 갑자기 일방통행도 못할 정도로 불편을 겪고 있고 사람이 많을 때는 그 불편함이 극심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선할 방안이 있는데도 시청은 끔쩍도 안합니다. 이 곳에 있는 긴의자와 돌의자의 위치변경만 하면 당장이라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데도 강릉시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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