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면
작성일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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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덕실리(德實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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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1916년 버덩말, 새이말, 앞결, 잿말을 합쳐 덕실리라고 한다.
옛 선비들이 글을 짓고 놀았던 덕장봉이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생긴 이름이다. 마을의 북쪽으로는 사천천이 흐르고 부근에는 경지정리된 넓은 들이 있어 기계화 영농으로 논농사가 크게 발달된 지역이다. 강릉박씨가 수대에 걸쳐 번창한 마을로 자유당때 원내총무를 지낸 박용익씨가 태어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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